▲ 충현교회 성도들이 김동하 목사 위임감사예배를 드리고 있다. 김동하 목사가 충현교회 제5대 위임목사가 됐다.충현교회는 9월 11일 동서울노회 주관으로 김동하 목사 위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위임예배는 노회 위임국장 김윤기 목사(강남시찰장)가 사회를 인도하는 가운데, 유병근 목사(증경노회장)가 ‘주님이 세우시는 교회’(마 16:13~20)
서울지역노회협의회는 5월 10일 영동제일교회에서 제15회 정기총회를 열고 노태진 목사(사진)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서울지역노회협 정기총회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 20개 노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와 회무 및 협의회 산하 신임노회장 취임축하 행사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노태진 목사가 사회를 인도하는 가운데 이종득 장로 기도와 윤두태 목사
충현교회 김성관 목사가 은퇴했다. 충현교회는 17일 11시 1000여 명의 성도들과 동서울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관 목사 은퇴감사예배를 드렸다. 마지막으로 강단에 오른 김 목사는 "저 역시 인간이기에 그동안 저로인해 마음이 상했던 것 용서해 주십시오. 장로님들 사랑합니다. 권사님들의 24시간 기도가 영적 힘이 됐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
충현교회(김성관 목사)는 3월 3일 공동의회를 열고 김동하 목사를 후임목사로 청빙하기로 결정했다. 김동하 목사는 1997년부터 2003년까지 충현교회 부목사로 사역했으며 현재 캐나다 트리니티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사역 중이다.이번 공동의회에서는 1222명이 찬성하고 10명이 반대해 압도적인 표차로 후임결정이 이뤄졌으며, 투표는 찬반 기립투표로 진행된 것으로 알
동서울노회 여전도회(회장:김번자 권사)가 2월 25일 중국 하남성에 교회를 세우고 헌당예배를 드렸다. 동서울노회 여전도회는 40주년을 맞아 주님의 지상명령를 따르는 일에 힘쓰기로 결의하고,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중국교회를 건축했다. 이 교회를 섬길 노회 파송 선교사는 신학교를 운영하며 중국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여전도회 회장 김번자
총회재판국(국장:이기택 목사) 전체회의가 12월 14일 총회회관에서 열려 동서울노회 충현교회 김규석씨 등이 동서울노회 전현직 노회장에 대해 제기한 소원건을 다뤘다.재판국은 이날 김규석씨와 동서울노회 노원수, 박원균씨 등을 소환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각각 심문했다. 충현교회 전 장로인 김규석씨는 교회가 재판 절차를 밟지 않고 자신을 출교했고 동서울노회는 자신
▲ 전국남전련이 32회기 첫 사업으로 태풍피해 교회지원 사역을 펼쳤다. 사진은 헌신예배를 마친 전국남전련 임원 및 관계자들. “이렇게 빨리 총회기관에서 방문해 줄지 몰랐다. 정말 힘이 된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강신홍 장로)가 제16호 태풍 ‘산바’로 피해를 입은 여수지역 교회들 지원에 나섰다. 총회 차원에서
제97회 총회 총대 명단 140개 노회 1530명 (목사 764명, 장로 766명) ▲강동노회: (목사) 한남석 이강선 염영호 백종연, (장로) 함용준 이태근 이재영 유인선 ▲강원노회: (목사) 김춘길 이경재 김철환 임광호 정호묵 김대교 채규형, (장로) 김두봉 송순오 김형수 방성립 전은풍 이규복 최이현 ▲경기노회: (목사) 김오용 박세형 김영복 유병수 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박위근 목사)가 9월 총회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돌입했다. 예장통합은 7월 17일 부총회장 후보등록을 마치고 공명선거를 다짐했다. 목사 부총회장에는 민경설 목사(광진교회) 임은빈 목사(동부제일교회) 김동엽 목사(목민교회) 이승영 목사(새벽교회) 4명이 후보로 나섰다. 장로부총회장에는 영송교회 전계옥 장로가 단독으로 입
충현교회(김성관 목사)가 최근 김창인 원로목사의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입장을 표명했다. 김창인 원로목사는 6월 12일 ‘충현교회 회복을 위한 긴급성명서’를 통해 자신의 아들 김성관 목사를 충현교회 제4대 목사로 세우는 과정이 “일생 일대 최대의 실수”였으며, 김성관 목사는 올해 12
남평양: 고소고발자 총대자격 박탈 헌의산서·서수원: 총회산하 학원선교위 설립 헌의수 원: 미자립교회 지원 예산확보 강화제 주: 제주선교사업 활성화 적극 추진황 동: 지난 회기 이어 선거공영제 진행남평양노회남평양노회는 4월 9일 안양북부교회(임중근 목사)에서 제170회 정기회를 열고, 총회 결의에 대해 세상법정에 고소고발하는 사람을 영구히 총대권
▲ 서울동노회 한인재 노회장(강대상 앞)이 신임 임원들과 함께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동노회가 4월 9일 이천신하교회(이철후 목사)에서 제46회 정기노회를 열고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회의는 천호제일교회 사태를 비롯해 노회원간 심각한 갈등이 예상됐으나, 증경노회장 등 원로들의 중재로 양측이 2년간 유예 기간을 두고 화해나 별도의 방안을 모색하는 선에서 합의
강원노회강원노회가 3월 26~27일 원주중부교회(김미열 목사)에서 제 118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노회장:김춘길 목사(공근제일교회) 부노회장:강문구 목사 김명성 장로 서기:이경재목사 부서기:김미열 목사 회록서기:차필순 목사 부회록서기:김경범 목사 회계:김두봉 장로 부회계:김학열 장로 ▲총회총대:김춘길 이경재 김철환 김창환 임광호 정호묵 김대교(이상 목사)
▲ 개척교회인 전진교회가 예기치 않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기노회 소속 전진교회(위희철 목사)가 지난 2월 13일 화재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진교회는 성북구 길음동의 상가교회로 성도 4~5명이 모이는 개척교회. 지난해 11월 위희철 목사가 부임해 벽과 이중창 공사, 전기설비공사, 전열기구 교체 등 새로운 변화를 위해 노력하던 중 불의
전남노회(노회장:정창수 목사)는 12월 6일 광주북부교회에서 제111회 1차 임시회를 열고 이광혁 강도사의 목사안수식을 거행했다. 이날 안수를 받은 이광혁 목사는 광주북부교회를 통해 선교사로 파송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임시회에서는 전도목사인 김천씨에 대한 동서울노회 사랑의교회의 부목사 청빙, 동서울노회 소속 오준웅씨에 대한 화순서현교회 부목사 청빙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