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기도와 말씀훈련, 교육비전 ‘활력’먼저 은혜 받고 변화된 부모 통해 교회와 가정 건강하게 세워가는 구체적 훈련 모임 ‘호응’영유아부서 사역의 가장 큰 특징은 ‘부모+자녀’다. 유초등부나 중고등부 등은 학생에게 직접 교육이 가능하다. 하지만 영유아부서는 부모의 역할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부모를 대상으로 한 사역이 실시되어야 한다. 그렇다고 영유아를 방치하라는 뜻이 결코 아니다. 부모와 자녀를 동시에 교육하고 훈련시켜야 한다는 뜻이다. 기도하는엄마들기도하는엄마들(MIP)은 1984년 펀 니콜스가 설립했다. 당시 두 자녀
예수 부활을 미취학 연령인 어린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칠 수 있을까? 보고, 듣고, 느끼고, 만지는 오감을 활용한 교육이라면 아이들이 주님의 고난과 부활에 대해 좀 더 생생하게 체득할 수 있지 않을까? 더스토리연구소(소장:이청훈 목사·대표:이지영 선교사)가 올해에도 주일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오감성경놀이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본 지면에서는 더 스토리연구소가 3월 19일 서대문교회(장봉생 목사)에서 개최한 부활절 세미나를 통해 소개한 이지영 대표 및 이은미 교육이사의 교육프로그램과 이청훈 소장의 강의내용 일부를 요약하여 소개한다.
온몸으로 하나님 말씀 체험하는 프로그램 ‘호응’ … ‘영아부+아기학교’로 교육부흥 모색“하나 둘 셋 넷! 셀 수 없는 예수님 사랑.”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이 엉덩이를 씰룩 거린다. 자녀들의 율동에 엄마 아빠도 덩달아 신이 난다.“오감성경놀이를 했더니 영아부가 부흥했어요.” 더스토리연구소는 성복중앙교회에서 오감성경놀이를 진행하고 있다. 영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은 지역 엄마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오감성경놀이를 통해 만든 작품 앞에서 부모들이 자녀 사진을 찍고 SNS에 올렸더니 자연스레 주변 부모들에
더스토리연구소(소장:이지영·http://cafe.naver.com/thestory4kids)가 추수감사절과 성탄절을 앞두고 교회 미취학부서 주일학교를 위한 오감성경놀이 세미나를 마련한다.11월 5일 성복중앙교회(길성운 목사)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영아부 유아부 유치부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추수감사절과 성탄절의 의미를 영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수 있는 기본 원리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총회교육진흥원 이청훈 목사, 동화구연가 이재영 전도사, 경희아동미술연구소 이은미 이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TGIF세대를 위한 추수감사절과
몸으로 표현하며 말씀 이해 … 활동에 치중, 주제전달 초점 놓치지 말아야유초등부에 비해 영유아부를 위한 주일학교 교육 프로그램이나 교육자료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부활절이나 성탄절 같은 절기가 되면 미취학부서 사역자들의 고민이 크다. 이 고민을 덜어주고자 더스토리연구소(소장:이지영)가 3월 14일 성복중앙교회에서 ‘오감성경놀이 부활절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지면에서는 세미나 내용 중 부활절에 활용할 수 있는 이은미 수석연구원의 ‘말씀을 통한 오감놀이의 실제’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더스토리연구소 인터넷 카페(ca
더스토리연구소(소장:이지영선교사)가 부활절을 앞두고 미취학부서를 위한 세미나를 연다.연구소는 3월 14일 오전 10시 성복중앙교회(담임: 길성운 목사)에서 영유아유치부를 위한 부활절 오감성경놀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부활절의 의미를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수 있는 기본원리와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는 세미나이다.이청훈 목사(총회교육진흥원) 이재영 전도사(동화구연가) 이은미 교육이사(경희아동미술연구소) 등이 강사로 참여해 TGIF세대를 위한 부활절 이야기, 부활절 오감스토리텔링, 오감성경놀이 등에 대해 강의하고, 미니화분와 부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