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신문사와 함께할 신입 및 경력 기자를 찾습니다.(영남 지역 취재 가능자)▲모집인원 : ◯명▲모집기간 : 2024년 1월 23일(화) ∼ 2월 5일(월)▲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당회장 추천서 각 1통▲서류 제출할 곳(서류는 이메일 접수만 가능) : hkjung@kidok.com▲기타 : 수습기간 3개월 후 채용 ▲문의 : (02)559-5950 ※서류 합격자는 면접 당일 간단한 영어, 상식, 작문 시험이 있습니다.
공고
기독신문
2024.01.23 10:04
-
-
-
-
작성한 양식은 팩스 02-559 5875, 이메일 ad@kidok.com로 보내주세요.
공고
기독신문
2022.03.07 15:37
-
팩스 02-559 5875, 이메일 ad@kidok.com으로 보내주세요.
공고
기독신문
2020.04.24 13:12
-
-
이 한국교회의 진정한 회복과 목회자의 목회역량 강화를 위해 두 번째 목회플러스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탈종교화 시대에 가속화되고 있는 성경적 가치 훼손과 진리에 대한 도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어려움에 직면한 한국교회의 진정한 회복은 절대 진리인 복음의 바른 선포, 그리고 선포된 말씀의 바른 적용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온전한 복음 선포로 역동적이고 생명력 있는 한국교회를 세우기 위해 이 아래와 같이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내실 있는 콘퍼런스를 위해 ‘강해설교’와 ‘이야기식 설교’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전문
공고
김병국
2019.12.04 13:43
-
-
-
-
-
이 2월부터 매주 화요일 발행시스템으로 변화됩니다.이에 따라 은 이전보다 더 빨리 독자들에게 전달됩니다.한국교회 대표언론으로서 교회와 교단, 한국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이 애독자의 마음을 헤아려 하루 빠른 제작을 시작합니다.급속하게 재편되고 있는 우편제도에 따라 그동안 배송이 빈번하게 차질을 빚고 있었습니다.이에 은 독자들을 위해 신문을 하루 앞당겨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명실상부 한국교회를 아우르는 소식을 구문(舊聞)이 아닌 신문
공고
기독신문
2016.02.01 1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