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이 한국교회의 진정한 회복과 목회자의 목회역량 강화를 위해 두 번째 목회플러스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탈종교화 시대에 가속화되고 있는 성경적 가치 훼손과 진리에 대한 도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어려움에 직면한 한국교회의 진정한 회복은 절대 진리인 복음의 바른 선포, 그리고 선포된 말씀의 바른 적용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온전한 복음 선포로 역동적이고 생명력 있는 한국교회를 세우기 위해 <기독신문>이 아래와 같이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내실 있는 콘퍼런스를 위해 ‘강해설교’와 ‘이야기식 설교’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전문가들의 설교 코칭도 실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 주제 : ‘강단을 숨쉬게 하라’
● 일시 : 2020년 2월 17일(월) 오전 10시 ~ 오후 9시
                             18일(화) 오전 10시 ~ 오후 4시
● 장소 : 서울 역삼동 충현교회(한규삼 목사 시무)
● 강사 : 류응렬 목사(와싱턴중앙장로교회·전 총신대 교수)
             권   호 목사(서울 로뎀교회 담임·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
● 대상 : 담임목사, 부교역자, 신학생, 설교 관심자(선착순 500명)
● 회비 : 사전등록 8만원 / 현장등록 10만원(교재 및 간식 제공, 숙식 불포함)
● 입금 : 국민은행 350-01-0024-924 (예금주: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기독신문)
● 문의 : 02-559-5900(기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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