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께 개편을 알립니다"

총회와 한국교회가 코로나 팬데믹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교회가 팬데믹을 극복하는 길은 이전으로 회귀하는 것이 아닌, 본질을 회복하는 것임을 믿습니다. <기독신문>이 본질의 회복을 위해 지면을 개편합니다. 개혁신앙을 지키고, 교회의 하나됨을 돕고, 성도의 교제가 살아나는 뉴스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개혁신학과 목회정보 강화합니다

개편을 통해 ‘목회N’과 ‘개혁신학’ 면을 신설합니다.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중요한 정보를 매주 ‘목회N’에서 보도합니다. 또한 개혁신학 면도 신설합니다. 섹션 면을 매주 교육-개혁신학-선교-세계교회 순서로 전문화해서 보도합니다.

성도의 삶과 신앙에 다가갑니다

성도들의 신앙과 삶을 담은 ‘크리스천+’ 면을 신설합니다. 팬데믹으로 성도들은 교제와 모임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교회 공동체성도 약해지는 상황을 맞았습니다. ‘크리스천+’를 통해서 건강한 성도의 교제가 일어나도록 돕겠습니다. 또한 설교 면에 청년과 초신자 성도를 위한 설교를 신설합니다. 성도뿐만 아니라 청년과 새가족 부서를 담당하는 교역자들에게 유익한 설교를 전합니다.

온라인으로 더욱 빠른 뉴스를 전합니다

기독신문 온라인 뉴스가 모바일웹 중심으로 개편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매일 업데이트하는 총회와 한국교회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기사 스크랩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스크랩한 기사를 ‘내 기사’에 담아놓고 목회와 신앙의 자료집으로 사용해 보세요.   

가독성 높은 편집으로 바뀝니다

독자들이 기사를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도 개선했습니다. 주제목 아래 부제목을 1단으로 작성해 독자들이 한 번에 기사 전체를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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