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정체와 쇠퇴 이유를 목회와 설교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건강한 교회, 건강한 목회상을 제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크리스천라이프센터(이사장:이문희 목사) 건강교회운영위원회(위원장:이진우 목사)는 6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건강한 교회를 위한 바른 설교]를 주제로 제1회 건강교회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사진 있음/ (대표:김명호 목사 이하 CTK)이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CTK는 5월 27일 오후 6시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감사예배와 창간기념식을 열고 CTK 창간호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200여 명의 운영이사, 법인이사, 자문위원 등을 비롯한 내외빈들이 참석하여 창간을 축하했다. 운영이사장
교회개혁실천연대, 친정권적 목사 규탄23일 교회개혁실천연대(사무총장:정운형)는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미국산 쇠고기 협정으로 국민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무분별하게 친정부적 설교를 한 목사들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교회개혁실천연대는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5월 18일 한기총이 주최한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회]에서
이영훈 목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에 취임했다. 이 목사는 5월 21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취임예배에서 {조용기 목사님의 삼중축복과 오중복음을 계승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데 더 열심을 내겠다}고 인사했다. 조용목 하나님의성회 통합총회장은 설교에서 {이영훈 목사의 착하고 충성된 성품이 하나님께 인정받아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서게 되었
▲ ‘2008 자녀플러스 축제’에서 명륜 보육원 아이들이 영어 뮤지컬 ‘노아의 방주’를 공연하고 있다. 가족들의 웃음소리와 행복한 모습에 보는 사람마저도 즐거워지는 축제가 열렸다. 꼬마들이 장기자랑을 선보이고 게임도 하는 등 여느 가족 모임과 다를 바 없는 것 같지만, 조금은 특별한 사연을 가진 가족들이 모인 곳이
지속적인 방제작업을 통해 태안의 아픔에 동참했던 한국교회가 이번에는 태안을 다시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교회봉사단(대표:김삼환 목사, 단장:오정현 목사)은 5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인근에서 피해지역 주민 3000명 및 피해지역 교인 2000명, 자원봉사자 5000명 등 1만 명이 함께 하는
(ChristianityToday) 한국어판인 이 곧 발간된다. 은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와 국제제자훈련원이 공동으로 발행하며 120쪽 분량의 월간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는 1956년 빌리 그레이엄, 존 스토트,
'생명·나눔' 실천 부활의 증인 다짐부활절 새벽, 메마른 세상을 적시는 봄비는 은혜의 단비였다. 부활의 아침을 맞은 성도들은 새벽녘 어둠을 뚫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되새기며, {이 봄비가 한국 교회의 갱신과 부흥의 싹을 틔우는 성령의 단비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2008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생명·나눔]을 주제로 3
2008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상임대회장:옥한흠 신경하 목사)가 [생명·나눔]을 주제로 3월 23일 새벽 5시 30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서해안 기름유출 사건에 초점을 맞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을 신학적, 실천적으로 적용시켰다. 곧 부활의 정신을 한국 교회가 봉사로 죽음의 땅으로 변한 서해안을 되살리겠다는
채플마저 버거운 미션스쿨 한계 뛰어넘는 종교교육 기대 커져행정적 측면 접근 앞서 ‘어떻게 가르칠까’ 진지한 고민 우선돼야A고등학교 이상배 학생(가명)은 중학교 때까지 소위 ‘짱’이었다. 중학교 폭력서클인 일진회에 가입해 싸움으로 시간을 허비했다. 학교에 있는 날보다 나가서 ‘활동’한 날이 더
▲ 부부학교 참석자들이 행복한 가정 관계를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뉴믿음관 한켠에서 부부들의 다정한 목소리가 흐른다. 사랑의교회 사랑패밀리센터는 2월 21일부터 5주간 부부행복학교를 개설했다. 대다수가 결혼 5년차를 넘겨 ‘신혼의 깨소금 맛’은 잃었지만
서해안봉사단 특별자원봉사/박스 {서해안 기름유출 현장에서 예수님의 고난의 아픔과 부활의 희망을!} 서해안살리기 한국교회봉사단(대표:김삼환 단장:오정현 목사·이하 한국교회봉사단)이 2월 18일을 [사순절 한국교회 특별자원 봉사의 날]로 정하고 태안으로 출동한다. 한국교회봉사단은 김삼환 오정현 목사 등 유명 목회자들과 기독 국회의원 및 기독교대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생명공학시대의 생명과 그리스도인’이라는 주제로 제6기 생명사랑아카데미를 개설한다. 3월 9일 개강하는 생명사랑아카데미는 낙태 배아복제 안락사 자살 장기매매 등 생명윤리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기독교적 대안을 모색한다. 02)3479-7354 사랑의교회는 또 2월 21일부터 3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부부행복
기름유출 사고로 재앙의 바다가 된 서해안을 살리기 위해 한국 교회가 하나로 뭉쳤다. 작년 12월 15일 태안 기름유출 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긴급하게 조직됐던 [서해안살리기 한국교회봉사단](대표:김삼환 단장:오정현)이 1월 11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한국 교회가 하나 되어 서해안을 살리고 피해 주민을 섬길 것을 다짐했다. 서해안살리기 한국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500만원을 기독신문사 편집국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오 목사는 목회자이신 아버지의 지시로 8살때부터 기독신문을 철하면서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되었다고 밝히고, 기독신문 첫 미주지사장으로 봉사하면서 교단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