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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소속 목회자 중 기대되는 인물이찬수 목사 가장 많이 지목 … 53%는 무응답
   
 
예장합동 소속 목사들은 향후 기대되는 인물로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를 주목했다.

 <기독신문>이 실시한 ‘목회자의식조사’의 마지막 질문 문항은 “목사님께서는 예장합동 소속 목회자 중 향후 가장 기대되는 인물은 누구입니까? 한명만 응답해 주시기 바랍니다.”였다.

응답 결과,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가장 많이 언급됐다. 뒤를 이어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득표를 한 이찬수 목사는 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이 지난해 실시한 ‘가장 영향력 있는 차세대 리더’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종교분야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교단의 2만 2000여 목사 가운데 동료 목사들이 주목하고 있는 인물에 대한 견해를 물은 이유는 인기 영합을 부추기려는 의도가 아니다. 오히려 기대되는 인물에 대한 성향 분석을 통해 목회자들이 보편적으로 추구하고자하는 개인적·목회적 모델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한 것이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는 조사자 500명 가운데 무려 266명(53%)이 응답하지 않았고, 소수지만 교단 외의 인물도 거론하는 등 유의미한 해석은 어렵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김병국 기자  bkkim@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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