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실행위원회, 총신대 사태 해법 모색

총회실행위원회가 11월 25일 대전중앙교회당에서 모여 총신대 사태와 관련, 총회결의 이행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이를 임원회에 맡겼다.

실행위원회에서는 사학법의 지배를 받고 있는 총신대의 현실을 고려하는 동시에 총회의 권위를 살려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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