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사장 백남선 목사는 “은급재단 본연의 뜻을 이사들과 잘 협력해 감당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사회에서는 지난 5월 법무법인 평강이 진행한 외부감사 상황을 보고받고, 추후 상임이사와 담당자들이 상의해 시정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회의에서는 또 이사 유장춘 목사 사직서 제출과 관련해 논의하고, 차후에 안건으로 다루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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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영 기자 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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