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연대는 11월 27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의 평화통일, 어디로 갈 것인가’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을 통해 화해와 평화통일의 연대 방안을 모색한다.

김관선 목사(기독신문 주필)를 비롯, 각 교단을 대표해서 목회자들이 제언을 하고 이문식 목사(남북나눔운동) 등이 발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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