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든 현대인에게 말씀으로 평안과 위로를 전하는 청현재이의 말씀그라피전을 다녀왔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외형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생명의 말씀이 가져다주는 힘과 감동이 전시회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습니다.
우리 삶의 가장 가까운 곳에 말씀이 있길 소망하는 청현재이의 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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