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노회가 4월 15일 부터 16일까지 성현교회에서 정기노회를 열고 백운형 목사(성현교회)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노회장:남영섭 목사 이계성 장로 서기:양영오 목사 부서기: 박원균 목사 회록서기:김창영 목사 부회록서기:박종석 목사 회계:김태삼 장로 부회계:김정길 장로 ▲총대명단: 예종탁 백운형 유병근 원사연 김동한 옥한흠(이상 목사) 김태삼 최공열 이계
함북노회가 제99회 정기회를 4월 15일 은석교회에서 열고 회장으로 이기찬 목사(은석교회)를 선출했으며 결의사항으로 100회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및 시벌자 해벌을 위한 위원회의 구성, 그리고 함북노회 산하 지교회 문제 및 한국 교회 현실 문제 연구 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부노회장:김진무 목사 박영만 장로 서기:김민교 목사 부서기:전종문 목사 회록서기:박균소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수도노회는 4월 16일 도곡교회에서 61회 정기회를 열고 최중림 목사(도곡교회)를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윤근창 장로(왕십리교회)를 제87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했다. 또한 총회 상정 건을 총회 총대회에 일임키로 하고 노회 30주년 기념교회 2개처를 개척ㆍ지원키로 결의했다. ▲부노회장:오치용 목사 김준철 장로 서기:송학열 목사
서울노회가 제61회 정기노회를 4월 15일 원동교회에서 갖고 회장으로 김경엽 목사(원동교회)를 선출했으며 장로 부총회장으로 이 신 장로(서대문교회)를 추대했다. 또한 총회헌의안으로 총회상비부와 임원 선거법 개정 및 총회 기구개혁을 위한 연구위원회 설치를 결의했다.▲부회장:전선교 목사 금철영 장로 서기:한수환 목사 부서기:김우일 목사 회록서기:권성묵 목사 부
멀리 에콰도르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한국은 지금쯤 향긋한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겠군요. 이곳은 우기로 날마다 한 두 차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2월 25일부터 3일간 총회 세계선교회(GMS)중남미선교대회가 페루에서 열렸습니다. 약 40여 명의 선교사와 한국에서 오신 목사님들이 참석하여 남미 선교의 중요성과 전략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한국세계선교협의회(총무:강승삼 목사, KWMA)는 4월 18일 삼광교회(성남용 목사)에서 제1기 선교행정학교 개회예배를 드리고 오는 6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주최측은 ‘선교사역자의 관점에서 본 선교행정’ ‘선교문서 일반’ ‘선교네트워크와 동원’ ‘기초 회계 이론’ ‘비영리법인 관련 세법 해설’ ‘전자우편, IT 자료, FTP 자료
동정헨리 홍 목사(천안대 교수)가 4월 28일 전주 순복음교회(임종달 목사)에서 선교영어 특별강연회를 갖는다.
남중노회는 제64회 정기노회를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충광교회에서 열고 우석만 목사(충광교회)를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상록교회(진용식 목사), 광림교회(최성학 목사)의 교회주소변경과 등대교회(김기용 목사)의 부목사 허락을 결의했다. ▲부회장:김명환 목사 김종석 장로 서기:양유종 목사 부서기:김선호 목사 회록서기:신영석 목사 부회록서기:이기철 목사 회계:최
4월 20일은 22회 ‘장애인의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81년 ‘세계 장애인의 해‘를 맞이하여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의 날’을 제정했다. 불과 22년 전만해도 한국은 장애인복지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낙후했다. 하지만 지금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평등을 보장하기 위해 각종 법률 등이 제정되었으며, 장애인문제는 중요한
기독교역사학회 연구모임한국기독교역사학회(회장:김흥수)는 5월 4일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에서 제203회 연구모임을 연다. 리진호 장로(지적향토지박물관 관장)가 ‘제천 개신교 전??? 김승태 연구실장이 ‘일제 강점기 기독교계의 부일협력’을 각각 발표한다. 02-715-6981.신학정보연구원 학술세미나한국신학정보연구원(원장:김정우)은 5월 7일 오후 7시 대한성서
이 책의 저자 윌리엄 로마노프스키는 미국 칼빈 대학의 언론학 교수이며 〈어둠 속에서 춤을: 청소년과 대중문화 그리고 전자매체〉(Dancing in the Dark)와 최근의 〈눈을 크게 뜨다: 대중문화 안에서 하나님 찾기〉(Eyes Wide Open)라는 책으로 널리 알려진 기독 언론학자이다. 그는 몇 년 전에 한국을 방문해서 기독교와 대중문화의 관계에 대
사회부(부장:이근성 장로)는 4월 17일 은급복지국에서 임원회를 열고 탈북자 지원금 1000만원을 추경해 줄 것을 재정부에 청원키로 했다. 임원회는 또 ‘노숙자 쉼터’를 오는 4월 29일 방문해 격려금 50만원을 전달키로 했다.
한 장애인관련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가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4월 20일은 정부가 정한 ‘장애인의 날.’ 이날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와 선교에 정성을 쏟아야 할 한국 교회의 현주소를 되묻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제10회 은퇴목사위로회가 4월 16∼17일 성대하게 치러졌다. 은급부(부장:라도재 장로)는 4월 16일 오후 6시 대전유성호텔에서 총회 70세 정년제에 따라 목회일선에서 은퇴한 259명의 목회자들을 초청해 ‘제10회 은퇴목사위로회’를 갖고 만찬을 베풀며 심신이 지친 목회자들을 위로했다. 은급부장 라도재 장로 사회로 열린 이날 위로회 예배는 회계 노점수 장로
▲출판부 임원회 18일(목)) 낮 11시▲선거관리위원회 18일(목) 낮 12시▲남전도회연합회 임원회 20일(토) 낮 12시 유성로얄호텔 ▲지방신학연구위원회 22일(월) 낮 12시▲전도부 광주교도소 집회 25일(목)-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