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기초 굳건히 지켜나갑시다 ▲ 총회장 서정배 목사 우리는 현재를 알기 위해 과거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의 경험을 배워서 미래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은 기억이 없는 사람과 같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우리 교단이 이렇게 까지 성장하고 부흥하게 된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1. 우리의 강단
규칙부 선거제도 관련 전국 목사 장로 대상 설문실시 규칙부장 박광재 목사는 5월 5일부터 제95회 총회 직전까지 총회산하 전국 목사와 장로를 대상으로 규칙개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박 목사는 제85회 총회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도입하기 결의하여 제94회 총회까지 9년 동안 이 제도를 실시해 오고 있는데 제비뽑기를 현행대로 유지할 것인지 수정
천서검사위원회(위원장:남태섭 목사)는 5월 3일 총회회관회의실에서 남대구노회장과 서기를 통해 옥포중앙교회에 관한 상황과 경평노회장과 서기를 통해 옥포중앙교회 불법가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남대구노회에 대해 45회~46회기 회의록, 45~46회기 촬요, 옥포중앙교회 위임식 순서지, 옥포중앙교회 교인추천 2인 명단 제출 등을 지시하기로 했으며, 경평노회
총회긴급재난구호대책위원회(위원장:김삼봉 목사)는 5월 3일 총회장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향후 사업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서기 하귀호 목사는 경과보고를 통해 전체 아이티돕기 총 모금액은 5월 3일 현재 29억 6866만원이라고 밝히고 이중 4차에 걸쳐 5억 7869만원이 지원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1차 선발대를 비롯하여 의료구호단 복구단 특파원
▲ 총신대 정일웅 총장(왼쪽)과 카이퍼대학교 크로제 닉 총장이 학생교환 등이 담긴 협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총신대학교가 국제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주 개혁주의신학교들과 자매결연이 가시화 되고 있다. 총신대학교(총장:정일웅 목사)와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웨스트민스터신학교(총장:피터 릴백 )는 4월 23일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총장실에서 릴백 총장과 회
견고할 것만 같았던 제주도의 불신문화도 생명력 있는 복음의 능력 앞에서는 크지도, 높지도 않았다. 때로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때로는 원색적인 복음으로 전도하면 제주복음화는 요원하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전도부(부장:황재식 목사)가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 현지에서 개최한 ‘제주선교지 선포기념 전도
교회 내 학생 부흥운동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개인주의 물질만능주의에 젖은 청소년·대학청년들에게 기독교 세계관을 심는 일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기독학생면려회(SCE)는 4월 27일 SCE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총신신대원 SCE 조직 후 첫 사역인 이번 학술세미나는 신학대학원 내 학생운동을 일으키고 SCE의 저변을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이종영 목사) 차기 이사장 지역이 ‘호남·중부’로 결정됐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최병남 목사)는 4월 29일 총회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GMS 이사장 지역 선정을 위해 투표를 진행, 호남·중부로 결정했다. 호남·중부 다음에는 영남에서 이사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선관
▲ 이대위 관계자들이 연구보고회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날마다 교묘해지는 이단들의 활동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연구보고회가 열린다.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박호근 목사)는 ‘주요이단 최근 동향 및 새전략 대처방안 연구보고회’를 종전 5월 24일에서 5월 17일로 앞당겨 실시하기로 했다. 장소는 총회회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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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노회분립위원회(위원장:안명환 목사)는 4월 21일 모임을 갖고 현안을 처리했다. 현재 분립현황은 서수원노회 99개 교회(31당회)이며, (가칭)경기서노회는 65개 교회(22당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월 19일 안산동산교회에서 드린 서수원노회 분립예배 때 밝힌 원안과 동일하다. 위원회는 이와 같은 내용을 서수원노회와 분립한 (가칭)경기서노회 관계
부천노회(가칭) 설립위원회(위원장:박충규 목사)는 4월 22일 부천노회 초대회장 이태수 목사와 서기 이상빈 목사와 연석회의를 갖고 현안을 처리했다. 위원회는 약대중앙교회 언약의교회 등 21당회를 충족함을 재확인했다. 이명이래 및 이적증서 등 행정사항에 대해서는 위원회 명의로 처리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위원회는 2월 6일 약대중앙교회(이태수 목사)에서 &l
▲ “기도하는 민족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4월 22일 총회회관에서 열린 ‘기도한국 2010’ 전국 노회장·서기 준비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성공적인 대회를 다짐하고 있다. 권남덕 기자 photo@kidok.com) 기도한국을 향한 대항해가 시작됐다. 기도한국준비위원회(대표위원장:길자연 목
▲ 총회 은퇴목사 위로회에서 참석자들이 찬송을 부르고 있다. 총회 은급부(부장:전동태 장로)가 주최하는 제18회 은퇴목사 위로회가 4월 26일 정읍성광교회(김기철 목사)에서 전국에서 500여명의 은퇴목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개회예배는 전동태 목사 사회, 총회 회록서기 최병남 목사 기도, 총회장 서정배 목사 설교, 총회 총무 이치우 목사와 김기
학적취득위원회(위원장:황규철 목사)는 4월 19일 총회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총신대학교에서 제시한 [단기편목 특별교육안]을 시행하기로 했다. 총신대가 제시한 특별교육은 올해 하계 및 동계방학과 2010년 하계방학에 실시하도록 되어 있다. 한 학기에 3주씩 총 4학기 교육과 한 한기에 3주씩 총 6학기로 구분된다. 4학기의 경우, 교단인준 신학원이 아닌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