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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는 “아프리카의 진주”라는 영국 수상 처칠 경의 찬사와 같이 아름다운 자연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2500만 명의 인구에 58개 부족, 53개 부족어가 있으며 영어를 공영어로 사용하고 있다. 우간다는 아프리카에서 정치적으로 가장 안정된 나라에 속해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최근 수년간 많은 성장을 이루고 있다. 우간다는 지정학적으로 주변에 많은 나라를 두
선교
기독신문
2006.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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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세계선교회 훈련원은 GMTI 제 57기 정규과정 수료식을 9월 11일(월) 오전 10시 GMS센터(월문리)에서 거행했다.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시 67:3)란 주제로 15Unit 28명의 훈련생들은 12주간의 합숙 공동체 훈련을 성실히 마쳤다. 금번 훈련은 팀선교의 활성화라는 GMS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선교사에게 가장 중요한 영성훈련과
선교
기독신문
2006.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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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명의 예비 군병(14unit, 13가정 싱글 1명)들이 9월 11일(월) 오전 10시 GMS센터(월문리)에서 훈련위원회 부위원장(정원철 목사)을 모시고 개강예배를 드렸다. 하나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전파를 위해 개척자에게 주신 영광과 더불어 고난도 기쁘게 감당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훈련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선교
기독신문
2006.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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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는 제9회기를 맞아 지난 12일 부산 재송제일교회에서 제4대 이사장과 제5대 이사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총회장 황승기 목사의 설교, 증경이사장 심재식 목사와 CBS부산방송의 김봉남 본부장의 축사, GMS 초대 이사장인 조중기 목사의 격려사, 부산신학교학장인 임해식 목사의 축도로 진행된 이번 이·취임식에는 GMS이사와 내·외부 인사 및 많은 축하손님
선교
기독신문
2006.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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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와 협력 강화 노력… ‘과도기’ 행정체제 안정 꾀할 터 총회세계선교회(GMS) 제5대 이사장으로 이춘묵 목사(부산 재송제일교회, 67세)가 선출됐다. 이 목사는 앞으로 2년 동안 국내 최대 선교단체를 총 지휘하게 된다. 이사장으로서 선교 발전을 위해 가지고 있는 계획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 ▲ 취임 소감은? = 전국교회가 총회세계선교회에
선교
노충헌 기자
2006.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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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하는 GMS 김선규 이사장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으로 지난 2년간 수고했던 김선규 목사(성현교회)가 임기를 마치고 명예이사장으로 선교회를 위해 봉사한다. 김 목사는 "7, 8회기를 은혜 가운데 지나면서 선교는 인간이 하는 것 같으나 결국 하나님이 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사회 임원회가 때로 정치적이라는 말도 들었
기관
노충헌 기자
2006.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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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 국제화 포럼 동영상자료 배포 지난 7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열렸던 ‘GMS 국제화 포럼’의 동영상자료가 제작되었다. 이번 동영상자료는 그동안 포럼에 참석했던 참석자와 교단교회의 요청으로 제작되었으며, 각 강의 영상자료와 문서파일이 수록되어 있다. CD(5장, 일반화질)와 DVD(8장, 고화질) 형태를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으며, 배송비를
선교
기독신문
2006.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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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수정안 통해 제도적 뒷받침…기구 통폐합으로 행정총무 위상 강화임원선거·임기 소폭 개정 ‘여운’…주후원교회 자격 완화, 교회현실반영 총회세계선교회(GMS) 제9회기 이사회 정기총회가 8월 31일 월문리 선교센터에서 있었다. 이번 정기총회의 가장 큰 의미는 이사회 정관 수정안이 통과됨으로 3부서 체제의 정착이 더욱 가속화되게 됐다는데 있다. 이사장이 과거
선교
노충헌 기자
2006.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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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회 제9회 정기총회가 8월 31일 월문리 선교센터에서 열려, 이춘묵 목사(부산재송제일교회)를 신임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또 지난 2년동안 수정하지 못했던 정관수정안과 선교회 규약을 대폭 수정했다.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진행을 위해 현재 대행으로 있는 본부총무와 훈련원장의 인사문제를 조속히 처리키로 하고 임원회에 맡겼다. 마지막 사
기관
노충헌 기자
2006.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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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총회 세계선교회(GMS)는 대전에서 ‘선교정책 포럼’을 가진 바 있다. 전략적인 선교와 함께 정책적인 선교를 모색하기 위한 뜻있는 회의였다. 당시의 많은 논지들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GMS 선교사 5000명’이라는 선교사 파송 목표를 정한 것이었다. 그것은 당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선교사 5만 명 파송이라는 명제를 걸었
선교
기독신문
2006.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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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우리에게 전쟁으로 기억되는 나라이다. 우리나라도 참전했던 30년 동안의 월남전쟁 결과, 베트남은 공산화되었고 모든 종교는 탄압을 받기 시작했다. 1990년대에 들면서 베트남의 개혁개방정책은 종교활동을 보장하였으나, 현지인들이 종교를 가질 자유만 허락되었으며 선교는 허락되지 않은 채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특히 개신교에 대해서만큼은 선교사를 추방하는
선교
기독신문
2006.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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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 선교박물관/조동진선교기념관 현판식 GMS는 지난 24일 월문리 선교센터 내에 위치한 사무총장 사택을 GMS 선교박물관 및 조동진선교기념관으로 꾸며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현판식 예배는 조동진 박사의 인사 및 조동진 박사의 제자인 이영희 목사, 박종구 목사의 축사가 진행되었으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가족 OT·해외특별과정을 통해 임명된 선교사들이
선교
기독신문
2006.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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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선교회는 8월 24일 총회회관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캄보디아 프놈펜에 세운 '사랑의집'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선교회는 이날 회의에서 '사랑의집'이 시설 보강공사를 통해 정상운영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받았다. 선교회는 또 향후 총회 및 GMS와의 협력을 통해 캄보디아의 중추적인 선교센터로 육성하기로 했다. 캄보디아 정부에 NGO단체로 등록되어 있
교단일반
정형권 기자
2006.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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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개혁파교단이 올해 5월 개최했던 교단 임시총회와 60주년 기념신도대회 모습.이때 황승기 총회장이 방문하는 등 양교단 협력의 문호를 넓히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GMS 소속 마영렬 선교사(일본)가 일본현지의 그리스도개혁파교단 소속 목회자로 일본인 교회를 담임하게 된다.마선교사는 우츠노미야교회에서 현재 협력목사의 신분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으나 이 교회
선교
노충헌 기자
2006.08.23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