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부(부장:강창훈 목사)가 4월 3일 송정중앙교회(김정렬 목사)에서 ‘교회여 일어나라! 2024 복음전도, 전략과 실제’라는 주제로 호남권역 전도세미나를 개최했다.강사로 나선 황한열 목사(송정제일교회)와 김정렬 목사(송정중앙교회),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은 “교회가 복음을 전할 때 부흥할 수 있다”며 다양한 전도 방법을 소개했다.황한열 목사는 보리떡 전도 운동, 상가 전도, 문고리 전도, 잔치 전도, 부모 전도, 어린이 전도, 경로당 전도, 아파트 전도, 편지 전도, 관계중심 전도, 불신자 오이코스 전도, 심방 전도 등 갖가지
총회
이미영 기자
2024.04.09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