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S가 방송한 <동성애 STOP 토크콘서트 '동성애에 관한 불편한 진실'>의 한 장면.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이하 CTS)가 동성애의 실체를 바로 알리는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6월 6~11일 한 주간 집중 방송했다.

6월 10일에 방송된 ‘동성애 특집 <CTS 뉴스 플러스>’에서는 당일 뉴스 전체를 동성애와 관련한 보도로 구성하고, 동성애의 위험성과 사회·문화·보건적 문제점을 집중 취재 보도했다. 11일에는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퀴어문화축제에 맞서 ‘특별 생방송 <CTS 대국민 캠페인 – 동성애 STOP>’을 방송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한국교계와 국민의 입장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특별생방송은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의 심각성과 폐해를 진단하고, 동성애 축제 반대 국민대회 실황을 생중계해 현장의 간절한 기도와 외침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동성애 STOP 토크콘서트 ‘동성애에 관한 불편한 진실(2부작)’>, 시네마 다큐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 ‘CTS 특집 다큐멘터리 <동성애에 관한 불편한 진실>’ 등을 통해 창조질서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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