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대학생 1200명, 통일 위해 부르짖는다
청년대학생 1200명, 통일 위해 부르짖는다
  • 노충헌
  • 승인 2016.06.04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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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코리아기도큰모임 6월 6일 오전 11시 숭실대서
▲ 6월 6일 오전 11시부터 숭실대에서 열리는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 청년대회를 앞두고 이상숙 준비위원장(가운데)와 실무책임자들이 성공적 진행을 기원하고 있다.

1200여명의 청년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통일을 비전으로 삼아 미래를 준비할 것을 결단한다.

쥬빌리코리아(공동대표:오정현 목사 등)는 6월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2016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 청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쥬빌리코리아 소속 66개 단체, 12개 지역 쥬빌리코리아, 청년단체, 지역교회 청년대학부에서 함께 참여한다.

대회는 1부 브라스밴드의 오프닝과 개회선언, 경배와 찬양, 영상, 여는 기도로 시작하며 2부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의 말씀선포와 기도합주회가 진행된다. 3부는 경배와 찬양, 기도합주회에 이어 탈북청년 지성호 대표(나우)의 간증과 선언문 발표 순으로 마무리된다.

청년대학생들은 청년들이 통일운동의 주역이 되기를 기원하고, 삼포세대(연애 결혼 출산 포기) 청년들이 세꿈세대(영적부흥 복음통일 세계선교)로 일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할 예정이다. 또 한국교회가 살아나고 모든 세대가 연합하여 통일을 넘어 열방을 구원하게 해 달라고 간구한다.

기도큰모임 청년대회 준비위원장 이상숙 권사는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이 필요로 하는지를 보고 계시는 분이며 우리가 통일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하신다”면서 “청년들이 용기를 내어 기도한다면 통일을 이뤄주실 것이며 청년들의 문제도 해결해 주실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는 2004년부터 해마다 6월 6일을 전후로 진행해왔으며 매월 국내 12개 지역과 해외 13개 지역에서 꾸준히 월례기도회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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