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남전련 회장으로 선출된 염천권 장로(서한서노회, 서울남부교회)와 신임 임원들의 상견례와 함께 제35회기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다뤄졌다. 또 각 국장과 차장, 특별위원장 및 부위원장, 지도위원, 협동총무 선임도 진행됐다.
제35회기 전국남전련 실행위원회는 11월 6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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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ch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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