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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총회 결산] 임원 인터뷰

“교단의 내일 준비하는 한 회기 만들 터”

 

▲ 목사부총회장 김선규 목사

목사부총회장 김선규 목사

 “부총회장으로서 한 회기동안 총회장님을 잘 보필하고 총회장의 공약이 잘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총회장 김선규 목사(평양제일노회 성현교회)는 당선 소감을 ‘지혜로운’ 이 한마디로 정리했다. 김 부총회장은 총회임원 정견발표회에서 누구보다 자세하고 실현가능한 자신의 공약을 밝혔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 모든 자신의 공약을 마음에 품고 우선은 부총회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회장의 겸손함에도 불구하고 교단에서 그에게 기대하는 바가 매우 크다. 총회 임원 가운데 교단 내외를 거쳐 가장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늘 개혁적인 입장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김 부총회장이 총회장으로 교단을 이끌게 되는 내년 말 제101회기는 총회설립 200주년을 여는 첫 해라는 뜻 깊은 의미가 있다. 김 부총회장은 “역사적인 총회설립 200년의 첫해를 여는 해에 총회장이 되면 교단의 방향을 더욱 선명히 하고 한국기독교 속에서 리더로서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서 김 부총회장은 새 회기에 교단이 내일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내적으로는 교단의 신학정체성을 강화하고 교단의 권위를 회복하는데 힘쓰며, 외적으로는 선교와 연합운동에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칼빈주의에 입각한 개혁주의 신학을 근본신앙으로 신학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겠습니다. 한국교회 위기에 대해 우리 교단은 종교개혁자들이 부르짖은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신앙고백이 변함없는 진리임을 밝히는데 있습니다.”

또 그는 총회 산하기관들의 전문성과 독립성 확보, 교단 내 갈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법과 교단의 권위 회복, 미자립교회 목회자 생활비 해결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교단이 성도 숫자를 자랑하면서 위상을 인정받기 위해 노력해왔다면 김 부총회장의 계획은 내실을 기하는 것이 더 본질적인 문제라는 생각에 바탕을 두고 있다.

“교단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과 행정 매뉴얼을 연구하고 만들어서 22세기를 준비하는 교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문적인 정책연구와 간편하고 통일된 행정 매뉴얼을 만들어서 총회, 노회, 교회가 함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부총회장은 “하나님의 공의가 실천될 수 있어야 한다”면서 “개인과 어떤 집단의 주장보다는 하나님의 권위가 세워지므로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는 교단이 되도록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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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화합과 소통의 역할 진력하겠다”
 

▲ 장로부총회장 신신우 장로

장로부총회장 신신우 장로

“사실 자격도 능력도 부족한 사람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런 까닭에 어떤 일을 하든지 사심 없이 행하며, 주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이루어 내리라 다짐합니다.”

부총회장에 당선된 신신우 장로(전남노회 광주동명교회)는 교단의 한 세기를 마감하고, 동시에 새로운 세기를 열어가는 시점에서 총회장을 도와 반석 위에 총회를 세울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자신의 사역에 있어서 기본 철학은 ‘화합과 소통’이라고 덧붙였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누구와도 맞서는 것을 피하고, 순리대로 일을 처리하는 그의 스타일은 많은 인사들과 두루 친분을 갖게 만들었다. 따라서 신 장로 주변 사람들은 부총회장의 자리에서 화해의 메신저 역할을 잘 감당해주리라 크게 기대하고, 본인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다. 동시에 그가 역할을 감당하고픈 또 다른 영역이 있음도 내비쳤다.

“제가 섬기는 광주동명교회에서 국내선교위원장을 4년째 맡으면서 134개 미자립교회를 돌보아왔습니다.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재정 악화, 건물의 노후화 등 갖은 악재에 시달리는 농어촌교회들의 문제는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될 상태까지 왔습니다. 다행히 교회자립위원회가 조직되어 열심히 활동 중이지만, 개인적으로 다른 방식의 사업도 구상 중입니다.”

신 장로의 포부는 도시 중대형교회들이 힘을 모아 미자립교회들이 실제로 가장 불편해하는 부분을 해소하는 운동을 펼치는 것이다. 몇 해 전 태풍 ‘볼라벤’으로 무너진 농어촌교회 건물들을 다시 재건하는 사역을 지원하면서 착안한 것으로, 전국 교회들이 조금만 마음을 써준다면 향후 10년 내에 농어촌교회들이 지금과는 완전히 변모된 모습이 되리라는 장담도 했다.

“선교지 교회들과 선교사들을 아우르는 해외노회 조직, 총신의 직영신학교로 전환문제 등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사안입니다. 아무쪼록 새로운 100년을 맞는 총회가 더욱 생산적이고 화합을 이루는 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열심히 협력하겠습니다.”

신 부총회장은 마지막으로 최기채 원로목사와 이상복 담임목사를 비롯한 광주동명교회 온 교우들, 전남노회의 여러 회원들 그리고 CE시절부터 현재 전국장로회연합회에 이르기까지 함께 일해 온 여러 동역자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 부총회장이 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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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총회 만드는 일에 최선”
 

▲ 서기 이승희 목사

서기 이승희 목사

“겸손하게 섬기며, 신앙과 양심에 부끄럽지 않고 치우침 없는 업무로 모두가 행복한 총회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교단 내 만연해 있는 총회임원에 대한 불신풍조를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제100회 총회 서기로 당선된 이승희 목사(동대구노회 반야월교회)는 청렴함과 신뢰감 있는 직무수행을 약속했다.

사실 이번 총회에서 이승희 목사만큼 바쁜 사람도 없었다. 서기로서 회무진행뿐 아니라 총회 장소의 담임목사이기에 총회 준비에서부터 회의장 진두지휘, 내빈접대, 파회 후 마무리까지 1인 다역의 역할을 감당해야 했다. 그럼에도 서기로서 중심을 잃지 않고 총회장을 잘 보조하며 탁월한 진행력을 보여 주어 칭찬을 받았다.

이승희 목사는 ‘은혜와 감사’라는 단어로 제100회 총회를 평가했다. “교단의 숙제였던 납골당과 아이티 문제, 그리고 총신과의 갈등이 일단락되었고, 회의장 안팎으로 충돌과 혼란이 없이 회무가 진행돼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100회답게 선교사 후손과 교단 발전 공로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목사는 이번 100회 총회를 ‘징검다리 총회’로 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아울러 고비용의 교단 총회 구조를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100회 총회는 101회를 위한 징검다리로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짧은 1년 임기에 많은 것을 공약하기보다 과거 청산으로 안정을 찾고 다음 회기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덧붙이자면 총회를 유치하면서 고비용 저효율의 회의 구조를 바꾸는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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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고 바른 총회역사 기록”
 

▲ 회록서기 김동관 목사

회록서기 김동관 목사

“역사는 기록을 통해서 해석되고 전승된다고 생각합니다. 슐라이마허의 말대로 역사를 무시하는 자는 역사의 실패자가 됩니다.”

역사적인 제100회 총회 회록서기로 섬기게 된 김동관 목사(동안주노회 수원안디옥교회)는 ‘역사의식’을 강조했다. 총회 회의록 즉 역사의 기록을 남기는 중책을 맡았기에 사명감이 크다고 했다. 또한 총회 100년을 정리하는 특별한 회기여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많은 섬김의 직책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기록은 총회 역사에 큰 섬김의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바른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는 영광을,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는 공평정대를, 미래 다음세대에게는 내일의 희망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김동관 목사는 한국 사회와 총회가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한국 사회는 각종 사건들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총회도 풀어야할 과제들이 많다”고 말한 그는 “이 일을 위해서는 헌신적이며 진실된 총회 일꾼이 필요하다.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제100회 총회는 과거의 잘못을 청산하고 미래로 향하는 기점이 됐다. 그러나 총회 전체가 하나가 되어야 하며, 특히 교단 개혁을 위해 좋은 팀워크를 갖춰야 한다. 김동관 목사는 “얼마나 능력이 있느냐보다 얼마나 헌신적이고 진실한 지가 더 중요하다”며 “화합과 일치를 목표로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동관 목사는 이어 “개혁주의 입장에서 교단을 섬기고, 총회장님과 부총회장님을 잘 협조하며 팀워크를 발휘해 섬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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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전 결산보고 추진하겠다”
 

▲ 회계 이춘만 장로

회계 이춘만 장로

‘마지막이 부끄럽지 않는 일꾼.’

제100회 총회 회계로 당선된 이춘만 장로(부산노회 부광교회)의 소감은 이 한 문구에 모든 것이 들어있다. 회계로서 업무의 탁월성 뿐 아니라 재정의 투명한 운용, 치우침 없는 공정한 집행, 이를 통해 칭찬을 받는 총회 임원이자, 총회 섬김이가 되려는 다부진 다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총무님을 중심으로 살림을 잘 살아 지난 회기 교단 역사상 최고의 재정흑자를 내고, 이번 총회에서 기념시계를 선물할 정도로 교단 재정의 안정화 기틀을 마련한 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본부 직원들을 잘 격려하고 협력해 정성어린 헌금이 헛되게 쓰이지 않도록 잘 관리하겠습니다.”

이춘만 장로는 총회임원으로서 새로운 시도를 생각하고 있다. 결산공개와 미자립교회 교역자 안정화 방안이 그것이다. “한 회기 살림을 제대로 살아 총회 전에 결산보고를 지상에 공개하는 방안을 총회장님과 잘 논의해 교단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시도를 해보고자 합니다. 아울러 미자립교회 안정화를 위해 임원들이 전국을 순회하며 지역 거점교회에서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이를 교회자립지원위원회에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안을 임원회에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것이 가능하도록 가급적 미자립교회 현황 파악에 적극 동참해 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이춘만 장로는 겸손한 마음으로 임원 화합과 교단 안정화에 힘쓰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번 제100회 총회가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새출발의 기틀을 마련한 만큼 총회장님의 지도력 아래 은혜롭고 안정적인 교단이 되는 일에 미력한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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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믿음자세 잊지 않을 것”
 

▲ 부서기 서현수 목사

부서기 서현수 목사

“어려운 시작이었지만 결국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1년 동안 서기를 보좌하고 다른 임원들과도 조화를 이루면서 더 열심히 배워야겠지만, 기본적으로는 누구에게라도 억울함이 생기기 않게 일이 처리되도록 맡은 임무를 감당할 생각입니다.”

부서기로 선출된 서현수 목사(서전주노회 송천서부교회)는 ‘되어야 할 일은 반드시 되도록 만들고, 되어서는 안 될 일이라면 결코 되지 않게 하는 것’을 자신의 역할로 여기고 있었다. 그 만큼 모든 일에 있어서 ‘원칙’을 앞세우겠다는 소신이다.

“선거기간에도 가장 고집했던 원칙은 ‘정직’이었습니다. 진솔하게, 타협 없이 바른 길을 걸어가겠다는 것은 저 스스로와 많은 총대들 앞에서 약속했던 바입니다. 이제 총회임원으로서 봉직하는 중에도 정도(正道)를 가겠다는 마음자세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서현수 목사 본인도 인정하다시피 총회정치에는 사실상 신인이나 다름없는 상태에서 4: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이변에 가까운 일이었다. 그 배후에는 서 목사 스스로 ‘개미군단’이라고 부르는 이름 없는 지지자들이 존재했던 게 사실이다. 그리고 이들 지지자에게 신앙 안에서 의리를 지키는 일을 서 목사는 소중하게 생각한다.

“저를 우직한 ‘돌쇠’로 믿어주시는 분들에게 결코 실망을 드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 위치를 결코 망각하지 않고, 철저하게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섬기겠습니다. 또한 제게 정치력이나 경험이 부족하다면 선배들로부터 좋은 점을 더욱 열심히 배우고 준비해서 만회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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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정체성 회복에 적극 협력”
 

▲ 부회록서기 김정설 목사

부회록서기 김정설 목사

“장자교단의 저력을 발견했습니다.”

제100회 총회를 마친 김정설 목사(인천노회 광음교회)의 첫 마디다. 지난 회기 여러 가지 사건들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총회를 거치면서 문제들이 하나하나 해결되는 것을 보며 교단의 희망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김 목사는 특별히 올해가 교단 100회기인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지난 100년이 은혜의 시기였다면, 다가올 100년은 희망이 가득한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총회임원으로 첫 발을 내디딘 김 목사는 ‘교단 정체성 회복’을 강조했다. 많은 이단 사이비와 이념화된 신학사상이 우리의 신앙을 위협하는 가운데 “개혁주의 신학과 보수신앙을 지켜나가고, 말씀 중심, 기도 중심의 건강한 교단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이다.

지난 회기 총회통일준비위원장으로 활동했던 김 목사는 북한교회와 통일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가 분단 70주년을 맞는 해인만큼 통일의 주춧돌을 놓는 심정으로 우리 교단이 통일에 관심을 갖고 북한교회 재건에 앞장서도록 ‘통일운동’을 전개하겠다는 생각이다.

다음세대 교육도 김 목사가 애정을 쏟는 부분이다. 구체적으로 김 목사는 “전문적인 지도자 양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이를 통해 “교회교육이 일반교육에 앞서 선도하도록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회록서기 본연의 임무도 철저히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총회회의록을 빠른 시간 내에 정리하고, 총회장을 잘 보필해 총회의 역사적인 기록을 남기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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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재정운영 최선다할 터”
 

▲ 부회계 양성수 장로

부회계 양성수 장로

“부족한 사람이 중책을 맡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알고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부회계 양성수 장로(서울노회 신현교회)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인사와 함께 섬기는 교회와 노회에도 각별한 감사를 전했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장을 비롯해 노회와 교단에서 여러 가지 중책을 맡아온 양 장로는 주위에서 ‘외유내강’형으로 통한다. 매사에 화합을 중요시하고 부드럽게 일을 처리해가지만, 꼭 필요할 때는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평가다. 총회부회계 직무에 대한 생각 또한 그간의 행보와 별반 다르지 않다. 하나하나 총회회계를 잘 보좌하고 섬기며 배워가겠다는 생각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재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이다.

특별히 양 장로는 정직한 재정운영은 총회가 신뢰받고 사랑받는 첩경이라는 판단이다.

“많은 재정 사고로 인해 교단의 위상이 추락하고, 불신이 깊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이 부분을 고쳐가라고 총회 부회계로 교단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뢰받는 총회 사랑받는 총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투명한 재정운영에 있어 양 장로는 청지기 사명도 잊지 않고 있다. 하나님의 소유인 물질을 관리하는 청지기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 앞에 바로 ‘믿음의 사람’이 돼야 한다는 생각이자, 스스로를 향한 다짐이다.

“예수님께서 과부의 두 렙돈 헌금을 지켜보셨습니다. 주님의 그 심정을 기억하며 총회재정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되도록 배우고, 또 배우고, 경영해나가겠습니다.”
 

기독신문  ekd@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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