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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총회 결산] 선교사 후보생도 장학금

앞으로 GMS선교사를 지망하는 신학생들도 군목후보생과 마찬가지로 장학금을 받게 됐다. 16일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김재호 목사·GMS)는 선교사 후보생 장학금 지원을 청원해 허락을 받았다.

GMS 선교훈련(GMTI) 지원자 수는 최근 3년간 33.3% 감소돼 총회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제100회 총회에도 여러 노회들이 같은 내용의 헌의안을 올렸다. 선교사 후보생 장학제도 시행 결의로 GMS 선교에 실제적 효과를 가져 올 전망이다. 다만 선교사 후보생 장학생을 어떻게 선정할지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세워지지 않아, 조속한 계획안 수립이 필요하고, 총회 산하 신학교들과의 조율도 필요해 보인다.

GMS는 지난 회기에 시행한 세계선교헌신의날 계속 청원도 요청해 허락받았으며, 최근 GMS총회에서 개정된 정관도 인준을 받았다. 세계선교헌신의날은 개 교회별로 2016년 상반기 중 주일오전 또는 오후예배를 ‘세계선교헌신의날’ 헌신예배로 드리고, GMS가 추진하고 있는 ‘한 교회 일백만원 일천교회 헌금운동’과 ‘하루에 한 번씩 일 분 이상 기도운동’ 동참, 선교헌금 참여 등으로 진행된다.

GMS는 이와 함께 세계선교 확대를 위해 세례교인헌금 10% 요청을 청원했으며, 총대들은 이를 재정부로 넘기기로 했다.

조준영 기자  joshua@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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