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평양노회가 파직했던 주기철 목사의 복직을 총대들이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또 제100회 총회는 헌의안으로 역사위원회를 신설해 총회역사와 관련된 모든 헌의를 역사위원회에 맡겨 다루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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