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록서기 후보 하재삼 목사에 대해서는 토론과 거수투표를 통해, 자격을 취소했다. 상비부장 후보 가운데 정치부장 후보 윤남철 목사와 헌의부장 후보 송정현 장로는 자격을 획득했다. 그러나 고영기 목사는 차기 회의에서 다시 다루기로 했다.
SNS 기사보내기
노충헌 기자 mission@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