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울노회 남전도회연합회가 3월 14일 돌다리교회(김정현 목사)에서 제35회 총회를 열고 김덕진 장로(돌다리교회)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김덕진 장로는 “중서울노회와 남전도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외 직전회장 조윤성 장로(후암교회)를 명예회장에 추대했으며, 수석부회장 강승구 집사(신용산교회) 등 신임임원을 선출했다.

회의에 앞서 열린 예배는 조윤성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한문우 목사(중서울노회장)가 ‘마르지 않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총무:최은한 집사 서기:조태영 집사 회계:서강석 집사 회록서기:신현철 장로 감사:박정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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