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3월 13일, 사랑의교회에서

장대현 화가(총신대 김희자 교수의 차남)의 개인전시회가 2월 28일부터 3월 13일까지 사랑의교회 사랑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 화가는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원래 하나이며 하나로 통한다는 생각을 표현한다.

장대현 화가는 영국 런던 Chelsea College of Arts(석사)를 졸업했고 스테인 바르셀로나 예술대학에서 수학했다. 뉴욕과 국내에서 여러차례 개인전과 그룹전을 열었으며, LA 한국문화원 전시 공모 수상과 뉴욕 SVA Honor 졸업상 등의 수상경력이 있다. 현재 주로 뉴욕에서 작가 활동을 하고 있다. 오프닝은 2월 28일 오후 2시. www.davidchangny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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