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경총회장 김용실 목사의 아들 김동원 목사(꿈과 사랑의 교회 담임)가 2월 24일 오후 1시 소천했다. 향년 44세.

입관예배는 2월 27일 오후 4시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되며, 발인예배는 2월 28일 오전 9시 꿈과 사랑의교회(구 연정교회)에서 드려진다. 031)7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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