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심의위원회, 위원장 최수용 장로 선임

100회기 예산을 수립하기 위한 예산심의위원회가 1월 28일 총회회관에서 첫 번째 회의를 열고 조직구성을 마쳤다.

▲위원장:최수용 장로, 서기:김성태 장로, 회계:서기영 장로, 총무:송병원 장로.

위원회는 새회기 예산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교단 발전을 위해 의미있고 중요한 사업에 예산이 우선 배정되도록 하겠다”면서 “예산 수립과정에서 어떠한 압력이나 권유도 물리치겠다”고 다짐했다. 위원장 최수용 장로는 “집행한도 내에서 새회기 재정이 쓰이고 추경이 필요 없도록 완벽하게 예산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