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평화다문화센터의 오정렬씨 가족이 성탄예배를 드리고 있다. 키르키즈스탄 출신인 부인과 장모는 이슬람에서 개종, 한국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평화의 왕 예수 탄생의 빛은 모든 편견과 차별을 넘어 세상 곳곳을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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