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급재단납골당문제후속사법처리전권위원회(위원장:박춘근 목사)가 12월 15일 총회회관에서 회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제98회기 은급재단납골당문제관련후속처리위원회 위원장 문세춘 목사(가경제일교회)를 불러 제98회기 조사 내용과 관련 헌의 배경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제98회기 납골당위원회는 총회에 은급재단 사무국장 김 모 목사와 매각위원장 김 모 목사는 소송 대상에서 제외하고, 전 은급재단 상임이사 임 모 장로에 대해서는 6억 3000만원 배상 청구를 청원한 바 있다. 또 공동사업자 최 모 권사가 반환청구한 이자 3억 2700여 만원을 환불조치해야 한다고 헌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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