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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국 특집] 주일학교, 교육부흥 다시 가능한가? - ③ 왜 총회 <생명의 빛>이어야 하는가? ‘소통’
   
 

‘소통하는 2015년’ 길잡이는 <생명의 빛>

<생명의 빛>이 대안입니다


선생님은 열심히 가르치지만 학생들이 귀를 막고 있다. 소통 없는 자문자답 수업, 질문은 없고 일방적 강의만 있는 수업. 어쩌면 교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과 공부시간의 모습 중 하나가 아닌가? 무엇보다도 주일학교 학생들은 ‘소통’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이것이 <생명의 빛> 공과가 나온 이유이다. <생명의 빛> 교재는 주일학교 교사와 학생간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좋은 수단이 된다. 교사와 학생들이 상호 쌍방향의 교육을 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학생들을 움직이는 <생명의 빛>

<생명의 빛> 교재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배려하여 수업 단계를 정했고, 교훈이 있는 스토리로 성경을 배우고, 또한 학생들이 직접 하는 교육 활동들로 구성되었다. 교사의 질문에 따라 배우며 책을 뜯어 사고를 새롭게 하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동참하게 만든다. 교사의 말만 듣고 문제 정답만 적는 것이 아니다. 교사와 함께 손을 움직이고, 입을 열게 된다. 학생들끼리도 서로 협력하여 활동함으로 공동체성이 높아진다.
 
교사들을 변화시키는 <생명의 빛>

<생명의 빛> 교사용 교재에는 공과 수업을 어떻게 이끌어 가야 하는지를 안내하는 수업진행 가이드와 다양한 수업 팁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할 심화질문까지 제공한다. 그래서 제자 훈련을 실시할 수가 있다. 이 질문들은 학생들의 마음, 생각, 입을 열게 한다. 그리고 심화질문들은 단순한 성경 관찰질문이 아니다. 학생들의 생각을 묻는 열린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공과 공부에 소통을 이루는 윤활류 역할을 한다. 선생님만 말하던 수업이 아닌, 함께 하는 수업이 된다. 교사의 긍정적인 피드백은 학생들의 참여를 더욱 높인다. 그래서 학생들의 대답과 행동에 대한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피드백 방법을 진행멘트와 브릿지에 제공하였다. 학생들의 발달 심리 이해를 돕기 위해 교사용에 학생 멘토링이 있다. 학생에 대한 이해와 교수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면 학생과 소통하기 더 쉬워진다. 공과 공부 시간이 <생명의 빛>을 통해 소통이 되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공과 공부시간도 부흥될 수 있다

교사와 학생간의 소통 수업 학생들의 참여 수업은 공과공부 시간을 활발하게 만든다. 그래서 이전에는 공과 공부 시간이 학생들에게 가장 지겨운 시간이었다는 통계가 있었지만, <생명의 빛>으로 공과 공부를 할때는 가장 즐거운 시간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공과공부 시간이 활기차다. 학생들을 변하게 하고 다른 친구들을 데리고 오는데 부담이 없게 한다. 그래서 분반공부 시간이 부흥되는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2015 <생명의 빛>으로 다시 승부를 걸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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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 교사를 교사답게 세워주는 <생명의 빛>

“달걀을 죽은 암탉 품에 넣지 말라”라는 속담이 있다. 죽은 닭은 생명을 품을 수 없다.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없기 때문이다. 교사는 매주 살아있는 뜨거운 말씀과 사랑으로 학생들을 만나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분주한 일상과 여러 가지 개인적인 문제들로 가르쳐야 할 공과 준비도 못할 때도 있다. 혹은 개인적인 열심은 있지만 학생들과의 관계 속에서 어려움을 겪게 될 때도 있다. 급기야 연말이 되면 자신의 영성과 사랑이 마치 죽은 것처럼 느껴져, 교사의 직분을 내려놓아야 하는지 고민하기도 한다. 이러한 교사들을 돕기 위해서 제3자가 아니라 교사들이 서로를 도와야 한다. 교사들은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동역자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빛> 공과 교사용은 교사들 서로가 서로의 짐을 나눠지고, 서로를 세울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생명의 빛> 앱 교사용을 다운 받아, 오고 가는 길에 공과공부를 할 수 있다.

또한 교사들이 함께 하는 공과 준비를 다음과 같이 <생명의 빛> ‘교사 멘토 & 멘티’ 제도를 제안한다.
 
   
 
옆에 힘들어 하는 교사를 세워주는 멘토, 멘티들이 되어 2015년을 준비하자. <생명의 빛> 교사용을 활용하여 서로를 세어주자. 교사가 살아야 부서가 산다. 마른 뼈와 같은 교사들을 성령께서 새롭게 하시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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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세우는 총회교육진흥원 겨울이야기 ②

구약 성경 맥 잡기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주일학교 학생이라면 한번쯤은 불러보았을 새표준 어린이찬송가 175장의 첫 소절이다. 2015년도 겨울성경학교/수련회 주제는 ‘구약 성경 맥 잡기’이다. 주일학교 학생들이 매주 설교를 듣고 성경공부를 하지만 이를 통해 얻어지는 성경지식은 매우 단편적이고 파편화되어 있을 경우가 많다. 이렇게 파편화된 성경지식의 조각조각들을 퍼즐로 맞추고 성경 전체의 흐름 속에 있는 맥을 찾아주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일반적으로 구약개관이라고 하면 내용적으로 정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 총회교육진흥원에서 출간하게 되는 ‘믿음의 발견 시리즈 ② 구약 성경 맥 잡기는 구약 성경을 ‘주제로’, ‘구조로’, ‘책별로’ 세 번 살펴보는 매우 독특하고도 유익한 교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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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교육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

교(敎)학(學)가(家) 상장(相長)이란 말이 있다. 교회와 학교와 가정이 서로 장점을 살려서 우리의 아이들을 양육해 가야 한다는 말이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안된다. 그래서 아이 하나를 키우는데 한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지 않았는가! 우리 아이들의 교육은 가정과 학교 그리고 교회가 균형을 이루어 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우리 아이들이 균형 있는 인격을 갖추며 전인적으로 자라게 될 것이다.

총회교육진흥원은 이러한 균형을 위해서 <생명의 빛> 공과를 만들었다. 특별히 가정의 잃어버린 교육적 사명을 불러 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가정 연계 프로그램 및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즉 부모와 자녀의 ‘Touch’와 대화를 위해서 온라인 및 앱 ‘팔베개 성경’을 활용하도록 하였다. 또한 집에 가서 가족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플래시 카드’, ‘요절 암송카드’, ‘요점 암송카드’, ‘유아 손잡이 성경’, ‘팔베개 성경’, ‘부모 돌보기’ 등의 자료를 제공한다. 주일학교에서 어떤 내용으로 공부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가정에서 반복할 수 있다. 가정 예배시 본문으로 다룰 수 있고,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근래에 부모를 통한 신앙교육이 많이 강조되는 흐름이 생기고 있다. 그래서 아예 학생들의 신앙교육을 부모에게 전적으로 위임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조금은 염려스러운 주장이다. 신앙교육의 모체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회는 주일학생들에 대한 교육권을 가벼이 생각하거나 없이해서는 안될 것이다. 성경은 분명히 교회가 교사의 직분을 두어야 할 것을 말하고 있다(고전 12:28, 엡 4:11). 가정은 전인적 교육의 장으로서 그 속에서 부모의 신앙교육이 필요한 것은 부인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신앙의 책임은 전적으로 부모에게만 지우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교회가 분담해야 한다. 그러므로 교회는 신앙교육에 대하여 더욱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 신명기 6장 ‘쉐마’장에서 ‘들으라 부모들아’라고만 하지 않고, ‘들으라 이스라엘아’라고 했다. 교회는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신앙 교육권이 있음을 알고 적극적으로 감당해야 할 책임이 있다. 교회는 우리 아이들의 신앙에 대하여 영원한 책임이 있음을 숙지해야 할 것이다.

정형권 기자  hkjung@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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