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김기주 장로)가 11월 20∼21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푯대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임역원수련회를 열었다. 전국에서 200여 명의 임역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을 다지고 전도에의 사명을 다졌다. 수련회 예배 강사로는 권재호 목사(총회 서기), 임동준 목사(새힘교회), 이형만 목사(삼호교회) 등이 참석했다.

회장 김기주 장로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충성되게 수종 드는 제34회기가 되도록 애쓰겠다”고 인사했다.
 
▲ 전국남전련이 20일 임역원수련회를 열고 화합을 다졌다. 회장 김기주 장로가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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