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에서는 25% 이하의 무슬림이 자신의 삶에서 종교가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사하라 이남 지역과 아프가니스탄, 인도네시아에서는 무슬림 인구의 50% 이상이 일주일에 여러 번 모스크에 간다고 답했다.
▲유럽과 중앙아시아 무슬림의 50% 이상이 자신을 수니파나 시아파로 나누기보다 ‘단순한 무슬림’이라고 지칭한다.
▲무슬림의 50% 이상이 ‘자국의 이슬람 급진주의자들에게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미국 무슬림의 50%는 주변의 가까운 친구(7%), 혹은 다수(41%)의 친구가 무슬림이라고 답했으며, 나머지 50%는 가까운 친구 일부(36%)가 무슬림이라고 답했다.

출처:<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예수전도단,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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