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1일 : 총회 비정상 파회 및 비대위 조직(대구 성명교회)
- 전국 노회장을 중심으로 총회정상화를위한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서창수 목사) 조직
- 제97회 총회 속회, 불응시 총회장 불신임(탄핵), 총무 해임, 상비부 및 특별위 활동 유보, 상회비 및 세례교인헌금 유보 등 결의

▲9월 26일 : 총회장- 총무 입장발표(기독신문 지상)
- 총회장 갑작스런 파회에 유감 표명, 총무 용역동원과 가스총 사건에 대해 사죄 입장 표명

▲9월 26일 : 비대위 지지 성명(기독신문 지상)
- 총신신대원 총동문회, 비대위 영남지역총대회 등 비대위 지지와 총회장, 총무 규탄 성명 발표
- 이후 각 지역협의회와 노회별 비대위 지지 성명 봇물

▲9월 27일 : 비대위 전국 노회장 연석회의 및 기도회(총회회관)
- 가을 정기노회시 비대위 지지와 속회, 총회장 불응시 불신임, 총무 해임 결의하기로 하고, 총회에 헌의서 제출키로 결의

▲9월 27일 : 총회장 이취임예배(총회회관)
- 남상훈 장로부총회장, 김형국 서기, 김재호 회록서기 불참

▲10월 2일 : 총회임원 7인 모임(팔래스호텔)
- 총회장과 회계 제외, 가을 정기노회 전까지 임원회에 불참 입장 총회장에 전달
- 같은 날 총회장이 소집한 총회임원회에 총회장과 회계만 참석, 부회록서기는 늦게 참석

▲10월 5일 : 서울지역노회협, 중부협의회, 서북지역협의회 등 총회 사태 관련 긴급모임
- 서울지역노회협, 중부협 비대위 지지와 총회장과 총무의 책임 촉구

▲10월 10일 : 총회장 사과광고(기독신문 지상)
- 총회 파회 이후 전국교회에 혼란 일으킨 부족한 판단과 소치에 사죄와 용서 구함

▲10월 30일 : 증경총회장단 정기총회(앰배서더호텔)
- 총회사태 해결을 위한 11인 특별위원회(위원장:김동권 목사) 조직

▲11월 1일 : 비대위 전국 노회장·노회임원, 총대 연석회의 및 기도회(총회회관)
- 70여 개 노회, 300여 명 참석

▲11월 9일 : 총회임원 간담회(서울역)
- 총회 파회 후 사실상 첫 모임
- 임원들, 총회장에게 총회 개혁과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총회장이 이를 수용해줄 것을 요청

▲11월 9일 : 비대위 총회 정상화를 위한 총회 계속회 소집 요청
- 총회장에게 내용증명으로 총회소집청구서(12월 10일 속회) 발송
- 총회서기에게 등기로 총회소집청구서 발송

▲11월 12일 : 증경총회장단 성명서(기독신문 지상)
- 총회사태 해법으로 총회임원회 정상화 제시, 총회실행위 구성 촉구

▲11월 15일 : 총회정상화를위한전국목사장로비상기도회(대전 새로남교회)
- 속회 요구 불응시 총회장 불신임됨, 법적조치 시행, 총무 자진사퇴 촉구, 내년 봄 노회 이후에도 비대위만을 공식 인정 등을 담은 결의문 채택
- 목사·장로 2500여 명 참석

▲11월 20일 : 총회소집청구서 2차 접수(총회회관)
- 비대위 임원이 직접 총회본부 사무국에 총회소집청구서 접수

▲11월 29일 : 총회임원회(총회회관)
- 회의 진행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임원 4명 도중 퇴장, 정치부 보고 회의록 채택 못함
- 총회장과 장로부총회장 간 폭행 논란

▲11월 30일 : 총회임원회 속회(총회회관)
- 총회장과 부회록서기 2인만 참석

▲11월 30일 : 총회장- 비대위 면담(총회회관)
- 총회임원회 속회 무산 후 총회장과 비대위 임원 3인(송영식, 진용훈, 신규식)간 면담
- 양측 입장 개진, 총회장 조건부 속회 제안

▲12월 3일 : 총회장 기자회견(총회회관)
- 총회장 변호인인 엄상익 변호사가 ‘노래주점 출입 시비’와 관련된 법적대응 방침 설명

▲12월 13일 : 증경총회장단- 비대위 연석회의(총회회관)
- 비공개회의로 증경총회장단은 비대위에 총회임원회가 진행되도록 협력하라고 요구
- 비대위는 증경총회장단이 법 논리 대신 사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

▲12월 20일 : 총회장- 비대위 임원 면담(총회회관)
- 비공개회의로 비대위측에서 서창수 위원장 등 5명 참석

▲12월 20일 : <총회소식>지 발간
- 발행인 정준모, 편집인 황규철

▲12월 24일 : 총회임원회(총회회관)
- 제97회 총회회의록 채택, 총회실행위원회 구성키로 합의

▲12월 27일 : 총회임원회(총회회관)
- 총회정책실행위원 선정

▲12월 27일 : 전국 노회장 및 서기, 상비부 임원 연석회의(총회회관)
- 총회장 주재, 총회장 노래방 출입 인정, 제97회 총회 파회 선언에 대해 합법적이라 주장, 총회속회 의지 없음 재천명

2013년

▲1월 3일 : 총회신년하례예배(총회회관)
- 총회장 ‘실패를 딛고 새롭게 전진합시다’ 제목 설교

▲1월 3일 : 비대위 전국 노회장, 부노회장, 서기, 노회자문위원 연석회의(총회회관)
- 비상총회 개최 결의, 185명 중 180명 비상총회 개최 찬성

▲1월 8일 : 비대위 기자회견 및 임원조직 발대식(총회회관)
- 행정·실무·자문그룹 등 총3개 그룹으로 확대개편, 행정부위원장직 신설

▲1월 15일 : 비대위 전국노회장회의(대전중앙교회)
비상총회(속회) 날짜 2월 19일로 확정. 비상총회 개최 찬반투표 83명 중 67명 찬성. 반대 16표. 명칭은 법률자문 거쳐 비상총회(속회)로 하기로.

▲1월 24일 : 선거법개정위원회(총회회관)
- 총회선거규정 개정 초안 마련
- 총회임원 기관장은 절충형, 상비부장은 제비뽑기로

▲1월 25일 : WCC대책위원회(총회회관)
- WCC 부산총회 협력을 위한 공동선언문 강력 비판

▲1월 30일 : 총회실행위(총회회관)
- 총회사태진상규명위원회 구성키로, 위원 15명으로 조직하고 위원 구성은 증경총회장단 8인에 맡김
- 제97회 총회 당시 접수된 긴급동의안 11건 폐기키로
- 제97회 총회 이후 총회공직자 등을 상대로 한 고소고발에 대한 처리를 황규철 총무에게 맡기기로

▲2월 6일 : 제97회 속회총회 소집 공고(기독신문 지상)
- 2월 19일 오후 1시 대전 엑스포 컨벤션센터, 의제 1)정치부 미처리 안건 2)긴급동의안 처리의 건 3)보고하지 못한 각종 위원회 보고의 건 4)특별위원회 선정 및 회의록 채택 건 등

▲2월 13일 : 증경총회장회 광고(기독신문 지상)
- 비대위 2월 19일 속회총회를 불법으로 규정, 모든 문제 제98회 총회에서 해결하자 제안

▲2월 19일 : 비대위 제97회 속회총회(대전 엑스포 컨벤션센터)
- 117개 노회 801명 총대 참석(비대위 발표)
- 남상훈 부총회장 사회, 안건들을 총회임원회에 맡겨 처리키로
- 비대위와 총회장 간 합의사항 발표, 3월부터 7월 31일까지 근신 등
- 회의 앞서 총회장 사과문 낭독, 큰 절 사과

▲3월 15일 : 총회사태수습을위한증경총회장단 11인 위원회(총회회관)
- 총회장 신규식 고광석 목사 ‘비대위 잘못으로 인한 합의문 파기’설명

▲3월 21일 : 총회임원회(유성관광호텔)
- 전국목사장로기도회를 5월 20∼22일 충현교회에서 갖기로 결의

▲3월 26일 : 총회사태진상규명위원회 첫 회의(총회회관)
- 위원장 전대웅 목사, 3개 소위원회로 구분

▲3월 20일 : 비대위 전국노회장 연석회의(대전동문교회)
- 총회장이 근신기간 갖되 5월 목사장로기도회를 화합의 장으로 치르자고 제안

▲3∼4월 : 봄 정기노회
- 수십개 노회 총회총무 해임과 처벌 요구 헌의
- 총회실행위 개편, <총회소식> 관련 재정감사, 선거제도 관련 헌의안 다수

▲5월 8일 : 비대위 광고(기독신문 지상)
- 비대위 실무팀 명의, 전국목사장로기도회 따로 개최하지 않겠다, 총회측 대승적 차원에서 총회 구성원들의 화합 이루기 위한 조치 취해달라 요청

▲5월 15일 : 총회장 서신(기독신문 지상)
-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기 위해 개회예배 설교를 교단 원로들에게 부탁

▲5월 21일 : 비대위 위원장 입장문(기독신문 지상)
- 비대위 활동 중단하고 추후 해산 진행, 총회 화합을 위해 모든 고소고발 취하 주문

▲5월 23일 : 총회측 비대위 상대 가처분신청(서울남부지법)
- 서창수 목사 외 2인을 피신청인으로 업무방해금지가처분 신청

▲6월 3∼5일 : 제50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대명 비발디파크)
- 2000여 명 참석, 김동권 증경총회장 개회예배 설교

▲6월 3일 : 비대위 기자회견(대명 비발디파크)
- 비대위 해산 진행 재천명

▲6월 5일 : 총회측 비대위 상대 민사소송(서울중앙지법)
- 총 28명에 10억 손해배상청구 소송

▲7월 2일 : 총회실행위(총회회관)
- 총회사태진상규명위원회 보고 그대로 받기로, 7인 후속처리전권위원회 구성키로

▲7월 17일 : 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 입장문(기독신문 지상)
- 총회사태진상규명위원회 보고서 본말이 전도된 왜곡됐다

▲7월 24일자 총회사태진상규명위원회 입장문(기독신문 지상)
- 교갱협 성명서에 반박, 사실적인 조사를 한 진상규명위의 보고서를 왜곡 폄하하려는 의도다

▲8월 14일 : 비대위 상대 가처분신청 기각(서울남부지법)
- 총회가 서창수 목사 등 2인을 피신청인으로 해서 낸 업무방해금지가처분 신청 기각

▲8월 22일 : 총회실행위(총회회관)
- 총회사태후속처리위원회 보고 그대로 받음
- 서창수 송영식 오정호 이상민 이종철 목사 5년간 총대권 정지
- 속회총회 참석자 제98회기 총회임원 및 상비부장 후보 자격 박탈
- 제97회 총회 사태 관련 헌의안 접수 불가
- 제98회 총회에서 제97회 총회 사태 관련 긴급동의안 제출 시 해당노회 총대권 박탈 및 긴급동의안 접수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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