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신 81회 동문들은 상해한인연합교회에서 김인기 목사 설교로 집회를 갖기도 했다.
총신신대원 81회 동문회(회장:조기산 목사)가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연합과 총회 발전을 다짐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문회는 3박 4일 동안 상해와 항주, 소주 등을 여행하며 목회생활에 지친 동문들을 서로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81회 동문들이 신대원 졸업 후 25년 만에 갖는 첫 해외나들이로 의미가 각별했으며, 부부동반으로 총 7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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