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는 3박 4일 동안 상해와 항주, 소주 등을 여행하며 목회생활에 지친 동문들을 서로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81회 동문들이 신대원 졸업 후 25년 만에 갖는 첫 해외나들이로 의미가 각별했으며, 부부동반으로 총 7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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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영 기자 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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