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엠(CCM) 가수이자 대중가수인 김브라이언이 이번엔 예배인도자로 나선다. 김브라이언은 12월 11일 목동 제자교회 제2성전에서 ‘2010 예수그리스도 워십콘서트’를 연다. 이번 워십콘서트에서는 예수님을 노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든 테마의 초점을 예수그리스도에 맞추어 메시지를 선포할 예정이다.
지난해 개최한 워십콘서트에는 1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02-6082-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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