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 서정배 목사 총회장 후보 추천
인천 - 임시 목사 매년 청원 면제 헌의
평양 - 김선규 목사 부총회장 후보 추천
         길자연 목사 총신총장 후보 추천

▲ 서정배 목사가 권성오 노회장과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울산노회는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신교회에서 제59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회원들은 서정배 목사(대광교회)를 제94회 총회 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했다.
▲노회장:권성오 목사(대신교회) 부노회장:김양원 목사 김용길 장로 서기:이덕호 목사 부서기:양성태 목사 회록서기:김형철 목사 부회록서기:김영은 목사 회계:박수열 장로 부회계:김인우 장로
▲총회총대:권성오 서정배 김종혁 변재훈(이상 목사) 김용길 김철수 이도호 조정택(이상 장로).




인천노회
는 3월30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수봉산교회(김범선 목사)에서 제90회 정기노회를 열고 미조직교회 임시목사가 매년 청빙청원하는 것을 면하게 해줄 것을 총회에 헌의하기로 했다.
▲노회장:김정설 목사(광음교회) 부노회장:윤일준 목사 서기:김철권 목사 부서기:이종철 목사 회록서기:지개진 목사 부회록서기:김진수 목사 회계:김진영 장로 부회계:장두신 장로
▲총대:김정설 최인모 박신범 최영근 이건영 신재국 민웅기(이상목사) 조광봉 최승덕 박창래 노정웅 유도조 김진영 구행서(이상 장로)

 

▲ 평양노회 정기회에서 총신대 총장으로 추대받은 길자연 목사가 "기회가 주어지면 최선을 다해 총회와 총신대를 섬기겠다"며 인사하고 있다.

평양노회는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삼일교회(전병욱 목사)에서 제164회 정기노회를 열고 제94회 총회부총회장 후보에 김선규 목사(성현교회)를 추대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으며, 길자연 목사(왕성교회)를 총신대 총장후보로 추대하기로 역시 만장일치 결의했다.
▲노회장:김경일 목사, 부노회장:고영기 목사 이배영 장로, 서기:김진하 목사, 부서기:강재식 목사, 회록서기:김은각 목사, 부회록서기:이희윤 목사, 회계:김재덕 장로, 부회계:이재영 장로
▲총회총대:김경일 김선규 권순직 홍성개 김진웅 하문호 고영기(이상 목사), 박각훈 박윤식 김재은 어수영 최병덕 반원국 이풍식(이상 장로).




충청노회 수정
▲총대:인예진 김영우 정진모 백용구 임헌균 황대근 천현길(이상 목사) 장철용 이재곤 신동용 조진연 나종연 박길수 한종일(이상 장로)

강석근 기자 harikein@kidok.com
김병국 기자 bkkim@kidok.com
정형권 기자 hkjung@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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