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권 목사는 설교를 통해 {양지캠퍼스는 깨어 기도하는 곳, 주님의 십자가의 마음을 따르는 곳, 오직 예수님께 영광돌리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인환 총장은 인사에서 {행정관 준공으로 총신에서 가장 필요한 것들은 대부분 갖춰졌다}고 감사를 표했다.
행정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118.73m2 규모로 휴게실, 행정실, 강의실, 교수연구실, 대소회의실 등을 갖췄다. 참석자들은 예배 후 행정관 앞에 모여 테이프 절단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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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충헌 기자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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