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자 목회기획(사모)
7월 4일자 신문 목회기획(사모)란의 사진을 바로 잡습니다. 부산 수영로교회 기사와 함께 실렸던 사진은 수영로교회 사모회가 아닌, 열린교회 사모구역이었음을 알립니다. 작업 과정에서 생긴 오류에 대해 해당 교회들과 독자 여러분의 넓은 이해를 구합니다.
SNS 기사보내기
김희돈 기자 lefty@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