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 '미국 허리케인 피해 1차 구호품' 전달...

 
9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연합회 회원 교단들이
모여 미국의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피해를 입은 피해민들의 구호물에 대해 논의 했다.
  
 
1 차 구호품으로 '대한적십자사'에 담요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교회가 미국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자들에게 줄
한국교회의 마음이 담긴 담요를 교회와 적십자 관계자들이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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