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ENS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휩쓸고 간 걸프포터의 성 마가 교회. 미국성공회 깃발만이 이곳에 교회가 있었음을 말해주고 있다.
미국 교회도 교단연합구호기구들과 교단 구호기구 들을 총동원해 카트리나 재해 복구에 나섰다. 미국교회협의회 산하 처지 월드 서비스는 카트리나 재난 지역으로 구호물자를 보내는 한편 재난 복구를 위한 전국적 기금 모금을 산하 교단들과 교회들에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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