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강도사고시 제도개선 연구위원회는 11월 27일 총회본부에서 첫 번째 모임을 갖고 최연식 목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등 조직을 구성했다. 위원회는 12월 17일 치러지는 강도사고시 현장을 참관하기로 했으며, 다음 모임 때 제도 개선 관련 자료들을 수집해 오기로 했다. ▲서기:김태진 목사 회계:안종만 목사.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