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적인 상황> 안문훈.  세상에 묶이지 않고 하늘나라의 소망을 가지라는 메시지를 신문지에 싼 오브제를 통해 표현해낸 안문훈 개인전이 12월 6일(수)에서 12일(화)까지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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