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로는 송흥섭(기독교연합신학원) 진경원(나사렛대) 최동규(한일장신대) 교수 등이 참여, 「현대 교회음악행정」「리허설 테크닉」「성가곡 반주의 이해」에 대해 강의했다.
송흥섭 교수는 『교회음악은 하나님을 만민에게 선포하며 그분의 왕되심을 고백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목적없이 부르는 찬양은 공허하며, 성령없이 부르는 찬양도 맹목으로 흐른다』고 경계했다.
SNS 기사보내기
강사로는 송흥섭(기독교연합신학원) 진경원(나사렛대) 최동규(한일장신대) 교수 등이 참여, 「현대 교회음악행정」「리허설 테크닉」「성가곡 반주의 이해」에 대해 강의했다.
송흥섭 교수는 『교회음악은 하나님을 만민에게 선포하며 그분의 왕되심을 고백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목적없이 부르는 찬양은 공허하며, 성령없이 부르는 찬양도 맹목으로 흐른다』고 경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