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우센터기독인모임(회장:이재원 차장)은 6월 17일 남대문교회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고 직장 민족 세계선교를 위해 진력할 것을 다짐했다.


동 모임에는 대우무역 대우건설 대우중공업 대우의료보험조합 대우통신을 비롯 한길건축 LG건설 대한생명 설악항공 동우공영 등 대우센터 및 대우센터 주위에 직장을 둔 기독인들이 교파를 초월하여 참여하고 있다.


매주 기도회(월요일) 및 수요정오예배를 드리는 동 모임은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로 6월 24일 오후 7시 30분 남대문교회에서 「6·25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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