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사역은 이웃사랑으로. 광주동명교회(이상복 목사) 젊은이들이 1월 8일 주일 아침 예배를 마친 후. 헌혈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보혈을 쏟으신 것을 본받아, 헌혈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자는 뜻에서 벌이는 사역이다. 광주동명교회는 청년회 주관으로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에 걸쳐 헌혈운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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