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한국교회 여성의 위치와 역할'주제

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김성원 목사) 여성(돌봄)위원회(위원장:오영숙)는 4월 1일 후암교회(박승남 목사)에서 '초기 한국교회 여성의 위치와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초기 한국교회 여성들의 상황과 선교사들이 입국해서 여성들에게 끼친 영향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로써 현재 교회 내 여성의 역할과 사역 개발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 강사로는 양현표 교수(총신신대원)가 강사로 나선다. 
문의 (02-586-8618)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