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직 씨 소원 취하서 제출

재판국장 권재호 목사가 제4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재판국장 권재호 목사가 제4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재판국(국장:권재호 목사)은 제4차 전체회의를 2월 15일 총회회관에서 갖고 안건을 처리했다.

재판국은 경상노회 김현직 씨가 경상노회 김동수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소원에 대해 김현직 씨가 소원 취하서를 제출한 것을 확인하고, 소원을 종결하기로 했다. 또한 동목포노회 박상옥 씨의 같은 노회 이욱동 씨에 대한 상소와 관련해 동목포노회에서 제출한 재판기록을 접수해 재판에 참고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