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경총회장단회 임원들이 4월 개최할 수양회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5일 회의 모습.
증경총회장단회 임원들이 4월 개최할 수양회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5일 회의 모습.

증경총회장단회(회장:박무용 목사)가 4월 1일부터 3일까지 경주와 울산에서 수양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증경총회장단회는 2월 15일 총회회관에서 모여 수양회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수양회에는 증경총회장 70명 가량이 참석하며 김종혁 목사(총회부총회장)가 강사를 맡는다.

증경총회장단회는 수양회를 통해 증경총회장들이 교단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전국교회의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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