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유지재단이사회(이사장:오정호 목사)는 1월 18일 새로남교회에서 회의를 갖고, 신임 이사 및 감사를 선임했다.

이사회는 새 이사로 총회임원회에서 추천받은 이철우 목사를 선임했다. 감사는 지동빈 장로와 김경환 장로를 선임했다. 또한 정년을 맞은 신창호 장로를 대신할 이사를 총회임원회에 추천받기로 했다.

이사회는 위탁 운영시설 2023년도 추경경정예산(안)과 2024년 예산(안)을 보고대로 받기로 했다. 또한 총회본부 사무실 구조변경 요청 건과 총회회관 용역업체 계약 건은 소위원회에 맡겨 처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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