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위원회 위원장 강문구 목사(가운데)와 위원들이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생명존중위원회 위원장 강문구 목사(가운데)와 위원들이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생명존중위원회(위원장:강문구 목사)는 11월 1일 총회회관에서 첫 위원회를 열고 위원장으로 강문구 목사를 임명하는 등 위원회를 조직했다.

강문구 목사는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생명과 앞으로 태어날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 안에 있기에, 그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도록 우리 사회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교회가 앞장서야 한다”며 “이 일을 위해 생명존중위원회가 힘을 합쳐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원장:강문구 목사 서기:김종화 목사 총무:맹인중 목사 회계:주남식 장로 위원:정삼영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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