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특별위원회는 11월 1일 총회회관에서 제1차 위원회를 열고, 108회기 재개발특별위원장으로 조대천 목사를 임명했다.
108회기 재개발특별위원회는 △재개발로 인한 교회 피해 예방 △재건축과 관련된 절차 및 보상 과정, 조합 협상 노하우 등 관련 지침과 매뉴얼 마련 등을 핵심사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위원장 조대천 목사는 “재개발 및 재건축으로 피해를 입는 교회가 없도록 관련 절차와 노하우 등과 관련한 지침과 매뉴얼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위원장:조대천 목사 부위원장:박정규 목사 서기:김우겸 목사 회계:이재선 장로 총무:김병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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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ch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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